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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정시 상담에서 제일 많이 듣는 질문 중 하나가.“물리학과 정시 이점수면 어디까지 돼요?”입니다.  결론부터 말하면, 평균 점수보다 수학·과탐 조합이 합격선을 바꿉니다. 이 글은 85~90 백분위 구간을 중심으로 “가능/애매/위험”을 3칸으로 정리합니다

     

     

    2026년 물리학과 정시 이점수면 어디까지

     

     

    1) ‘이점수면 어디까지’ 질문이 위험한 이유

     

     

    물리학과는 “자연계” 안에서도 특성이 꽤 뚜렷합니다. 수학 + 과탐이 강하면 합격선이 열리고, 반대로 수학이 흔들리면 같은 평균 점수라도 체감 난이도가 올라갑니다.

     

    그래서 “평균 백분위 88” 같은 한 줄 정보만으로는 판단이 안 됩니다. 진짜 봐야 하는 건 아래 3가지예요.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2) 85~90 구간 합격을 가르는 3요소

     

    (1) 수학 백분위

    물리학과는 수학이 ‘핵심’입니다. 같은 평균이라도 수학이 90에 가까우면 지원 가능한 라인이 넓어집니다.

    (2) 과탐 2과목 ‘최저’가 아니라 ‘구성’

    과탐은 2과목 평균이지만, 실제로는 한 과목이 너무 낮으면 체감이 확 떨어집니다. “둘 다 88”이 “92+84”보다 안정적인 경우가 많습니다.

    (3) 영어 1↔2등급, 생각보다 큼

    85~90 구간은 미세한 점수차로 갈리기 때문에 영어 등급 차이가 “실질 감점”처럼 작동하는 구간입니다. 특히 군이 빡빡해질수록 영어 2등급의 부담이 커집니다.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3) 85~90 ‘가능/애매/위험’ 3단 판정표

     

    구간 대표 조합 현실적인 해석
    가능 수학 90± / 과탐 90± / 영어 1~2 나군 승부 + 다군 보험이면 합격 루트가 보임
    애매 수학 88~90 / 과탐 86~90 / 영어 2 군 선택/학과 선택 하나만 삐끗해도 떨어짐
    위험 수학 85~87 / 과탐 85~87 / 영어 2~3 다군 실합격 루트 중심으로 설계해야 안전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4)가·나·다군 배치 예시 (이 점수대가 자주 실수하는 부분)

     

     

    85~90 구간에서 가장 흔한 실수는 가군에 과도한 상향을 넣고, 나군에서도 상향을 넣고, 다군을 대충 넣는 패턴입니다. 이러면 “될 것도” 안 됩니다.

     

    추천 구조(현실형)
    • 가군: 상향 1장(붙으면 좋고 아니면 계획대로)
    • 나군: 승부 1장(여기서 합격선이 결정됨)
    • 다군: 보험 1장(여기서 실제 합격이 많이 나옴)

    ※ 본 글은 정보 정리 목적이며, 최종 지원은 반드시 대학별 모집요강/입학처 공지를 기준으로 하세요.

   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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